국립국어원에서 시행하는 쉬운 우리말!
사실 이게 생각보다 큰 문제인것이 우리가 말하는 전문직종인
법률/의료쪽에는 불필요한 외국어를 사용함으로 정보의 비대칭 생기게 된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함에 있어서 주요한 원인은 사대부들이 한문을 써서
일반 시민과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어서였다.
그런데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왜 일부러 외국어를 써서 언어소통을 못하게 된걸까?
굳이 외국어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 우리는 사대주의에 빠져서 쓰고 있는것은 아닐까?
쉬운 우리말을 쓰자 사이트에 가면 정말 좋은 단어들이 많다.
특히 가스라이팅 이런 단어는 심리적 지배라는 단어를 활용하면 훨씬더 쉽게 이해가 된다.
그리고 굳이 코스터라는 단어 대신 컵받침이라는 단어를 쓰면 되지 않을까?
우리가 생활속에서 굳이 외국어를 쓰고 최근 유행이라는 트렌드 능력고사처럼 어려운 말이 아닌
https://www.trendtest.co.kr/Test
누구나 쉽게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생활을 통해 세대격차와 차별이 줄어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소통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의 많은 부분을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이글을 포스팅한 것은 트렌드 능력고사 점수가 낮게 나와서 그런것이 아니다 ㅎㅎㅎ
한번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국말로 순화된 외국어들을 살펴보고, 또 해당 단어들이 요즘 자주 쓰는 단어이니
시사 상식도 넓히는 기회로 사용하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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