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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0. 5. 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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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SBS가 결국 2010 남아공 월드컵 단독중계를 결정했다.


SBS 이남기 부사장은 25일 목동 SBS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방송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남아공 월드컵을 단독중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단독 중계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BC와 KBS는 SBS와 계속해서 중계권 재판매와 구매 협상을 진행했고, 이에 실패하자 오프 튜브 중계를 요청했지만, SBS가 단독 중계를 선언함으로써 더는 협상 여지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부사장은 "단독 중계를 놓고 수차례 회의를 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면서 "누구의 책임을 묻기 전에 좋은 방송을 해야 한다는 사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시점"이라며 단독 중계에 대해 설명했다.

SBS는 남아공 월드컵의 전 경기인 64경기를 생중계하며 이 중 35경기는 프라임타임인 오후 8-10시에 방송하게 된다.

엑스포츠뉴스 김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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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때 단독중계는 음.
그래도 반쯤의 성공이라고 할까?
전파낭비와 엄청난 재방송과 재생산으로 인한
티비에서 오직 월드컵만하는 폐혜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타방송국과의 해설 비교해 가며 듣는 재미를 빼앗아 가버렸다.
그리고 부실한 해설에 속이 타들어갔다.

물론 700억을 부담하는 SBS에서 단독으로 하는 만큼
잘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다.
다만 -_-;
K본부와 M본부가 삐져서 -_-;
어째 월드컵 홍보가 지지부진한것 같은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방송3사에서 다 트는 것보다는 독점중계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모 공공성을 따지긴 하지만
그것도 따지고 보면 -_-;
축구협회은 국민의 세금이 아닌  국가대표에 대한 스폰, 국가대표경기 Ticket판매 및 스포츠 토토 이익금 등으로
충당하여 운영하고 있을 뿐이니..
저번에 모 국회의원이 국민의 세금 어쩌고 발언했던것 같은데..
도데체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다.
물론 정부에서 지원을 받긴하겠지만 그걸로 운영하는 듯한 뉘앙스는 참.
역시 말 잘하신다.

거기에 공공성을 따지는 것도 이치에 안맞는거 같다.
철저한 시장논리에 따라 가는게 세상이치가 아닌가?
솔직히 KBS나 MBC가 사서 단독중계 한다고 했어도 똑같은게 아닌가?
못사서 솔직히 배아픈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보편적 볼권리라.
이 문제도 사실 월드컵을 안볼권리도 우리에게 있다는걸 잊지 않아주었으면 좋겠다.

다만 개인적으로 SBS가 지방쪽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게 조금 걸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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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ly profile image

    알 수 없는 사용자

    얘네 또 단독중계군요;
    다 떠나서 이번 월드컵 삼성이 크~게 광고해서... 정 떨어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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