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도서관은 6시면 문을 닫게 되는데요. 직장인의 경우 이렇게 되면 도서관에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이럴 때 u-도서관을 이용하면 되는데요.성북 u-도서관성북구립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를 성북구 관내 설치된 무인기기를 통해 구립도서관 업무시간 외에도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https://www.sblib.seoul.kr/arlib/index.do 아리랑도서관 : 성북구립도서관[아리랑컬렉션/12월] 성북구, 복지는 처음입니다만..:성북구, 이런 복지혜택 알고 계시나요? L.A.P.실 아리랑도서관www.sblib.seoul.kr 도서관에서 책을 검색하고 무인예약신청을 누르면 됩니다.이 때 원하는 역사 무인대출기를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석계역, 보문역, 월곡역, 정릉역, 성신여대역, 길음역,..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18일 만에 '속전속결'로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혐의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 가능성을 고려할 때 신속한 신병 확보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허를 찌르는 수 읽기와 정형적인 패턴을 고집하지 않고 때로는 변칙 수순까지 동원하는 다양한 수사 기법, 기싸움과 심리 전술로 피의자를 압박하는 조 특검 특유의 스타일이 반영됐다는 평가인데요.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특검팀은 보다 수월하게 외환 유치 등 이른바 '본류'에 해당하는 혐의를 수사할 수 있게 되고, 반면 영장이 기각되면 거침없이 진행 돼온 특검 수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내란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지난달 12..
오랜만에 극장에가서 F1 더 무비를 보고 왔습니다.F1 더 무비 《F1 더 무비》(F1 the Movie)는 2025년에 개봉한 미국 스포츠 드라마 영화로, 감독은 조지프 코신스키, 각본은 에런 크루거가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을 바탕으로 국제 자동차 연맹과 협력하여 제작되었으며,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고 댐슨 이드리스,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함께 출연합니다. 줄거리는 1990년대 포뮬러 원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가 큰 사고로 은퇴한 후, 친구이자 팀 소유주인 루벤의 요청으로 신인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 "노아" 피어스의 멘토가 되기 위해 복귀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한 ‘F1’은 지난주 개봉해 전 세계 1억4400만달러, 브래드 피트 연기..
요즘 인터넷에서 일본 대지진에 대한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왜 이런 글이 올라오고 팩트는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일본 대지진 예언?일본 만화가 다쓰키 료가 1999년 출간한 예지몽 만화 '내가 본 미래'에 등장한 '7월 5일 대지진' 예언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카라의 법칙'과 함께 일본 사회에 긴장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꾼 예지몽을 기반으로 이 만화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해당 만화는 동일본 대지진을 예견한 작품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2021년 발간된 완전판에서는 “2025년 7월 5일 새벽 4시 18분, 동일본 대지진의 3배에 달하는 거대 쓰나미가 발생한다”는 내용 추가로 삽입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25 7월 5일이 되었습니다.그의 만화는 최근 규슈 가고시마..
블로그에 제휴 및 홍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전공과 관련없지만 요즘 빅데이터가 워낙 여기저기서 들려오기 때문에 한번 따보려고 한 빅데이터 분석기사 최종 합격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비전공자에 직장인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제 후기를 보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현재 별도로 국가에서 공인된 AI 자격증은 없고, 가장 유사한 시험이 빅데이터 분석기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ADP라 불리는 데이터분석전문가와 고민하다가 조금 더 쉽다고 하는 빅데이터 분석기사를 선택했습니다.빅데이터 분석기사?빅데이터 분석기사는 데이터 이해 및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할 인사이트(통찰)를 도출..
2021년 9월,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오징어 게임'이 드디어 시즌 3로 결말이 났습니다.오징어게임사실 황동혁 감독이 최초 구성했던 오징어게임은 시즌1으로 종료이며, 시즌2~3는 처음부터 계획에 없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역사를 새로 쓴 시즌1의 전설적인 성공은 다음 시즌의 제작을 필연으로 만들었습니다. 황동혁 감독도 인터뷰에서 언급한것처럼 시즌2의 경우 시즌 1의 성공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오징어 게임' 시즌1은 공개와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넷플릭스에서 갖아 많이 시청한 작품이기도 하죠.https://www.netflix.com/tudum/top10/most-popular/tv-non-english Top 10 Most Popular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