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진행된 워크숍 코로나로 인해서 사실 많은 부분이 생략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랫만에 진행된 워크숍 사회적 거리 유지하고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포레스트 구구에서 이렇게 북촌에 위치한 포레스트 구구는 바닥에 귀여운 지도가 있는 북촌사진관이 위치한 2층 있다. 네 여기 맞아요 들어와요라는 깜찍한 메시지로 시작 안쪽에는 넓은 회의실이 있다. 그리고 주변 풍경도 아기자기 하니 회사 워크숍하기엔 좋은듯 다만 대관료는 그리 착하지 않다 ㅠ 다만 시간제로도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자세한 사항은 포레스트구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http://attic99.com/ 다락방구구 X 포레스트구구 갈등을 이겨내는 깊은 대화의 공간을 만듭니다. attic99.com
업무에 꿀팀(?)일 수 있는 윈도우 10의 멀티 데스크톱 다양한 데스크톱을 활용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멀티 모니터가 아니더라도 멀티 모니터를 쓰는 듯한 효과를 내준다. 사용법은 무척이나 간단하다. Ctrl + Win + D를 누르면 멀티 데스크톱을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Win + Tab키를 누르면 위처럼 멀티 데스크톱을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러한 멀티데스크톱간 이동은 Ctrl + Win + 좌우 방향키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그리고 상단의 메뉴를 통해서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니 잘 사용하시길 다만 여러개의 멀티 데스크톱을 활용하면 성능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워드 문서를 작성할때, 한페이지는 가로로 그리고 다른 페이지는 세로로 만들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먼저 워드의 상단의 메뉴에서 레이아웃 -> 나누기 -> 다음페이지부터를 클릭합니다. 이후 구역이 나눠진 곳에서 레이아웃 -> 용지 방향 -> 가로를 클릭합니다. 이 후 출력창에서 확인해보시면, 한페이지는 레이아웃이 세로로 되어 있고 나머지 페이지는 가로로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편한데요. 잘 생각나지 않을때 참고하셔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한글에서도 동일하게 작업이 가능한데요. 메뉴의 쪽 -> 구역 나누기를 통해서 나눈다음, 편집용지에서 가로로 만들면 됩니다. 단축키는 Alt+shift+Enter입니다. 그럼 업무에 잘 활용하시길
오늘은 업무에서 자주 활용하는 엑셀의 셀 병합을 단축키로 빨리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예제 파일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셀을 선택하고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을 통해서 병합을 하시는데요. 그리고 연속된 작업을 하실때는 바로 전 작업을 해주는 F4키를 활용해보세요. 한번 작업을 한뒤 셀 선택후 F4를 누르면 동일한 작업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F4는 절대 참조와 상대참조 변경($)에만 사용하는줄 알았는데요.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꿀팁 동일한 셀을 연속으로 병합해야 한다면, F4키도 엄청 누르셔야 하잖아요 이 때에는 병합할 셀을 선택하신 후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옆에 있는 삼각형을 눌러 전체 병합을 활용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여러 셀이 한번에 셀병합이 됩니다. 이제 엑셀 셀..
MS워드에서 편집화면에서 문단부호 없애는 방법 MS 워드 사용중에 아래처럼 문단부호( 엔터치면 표시되는 화면)가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것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문단부호를 없애기 위해서는 파일 -> 옵션에 들어갑니다. 이후 표시 -> 단락기호에 체크를 해제하면 되는데요. 체크 해제한 다음 상황을 보면 아래처럼 문단부호/단락기호가 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워드 사용할때 당황하지 말고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