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로야구] 달라진 기아 타이거즈

[2017 프로야구] 달라진 기아 타이거즈


 어제 경기도 승리하면서 기아 타이거즈는 1위를 유지함은 물론 양현종은 벌써 4승을 추가했다.

기아가 1위라니.. 세상에나!! 이런적이 군대 제대 이후 보게 될 줄이야..

양현종은 다승 공동 1위, 방어율도 3위에 랭크되어있다.


헥터도 역시 작년에 이어 승수를 차곡차곡 쌓고 있고

이런 기아의 상승세는 여러개가 있겠지만, 탄탄한 선발과

올해 이적생 최형우를 빼놓을수가 없다.

어제도 끌려가던 경기를 홈런 한방으로 원점으로 돌려놓았고,

나지완의 백투백으로 승리하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동문'이라고 불리우며 도루저지에 약하던 기아가!!

김민식이라는 한명의 포수로 인해.. 놀랍게도 도루저지 1위를 기록!!!

도루 저지는 올 시즌 10개 구단 포수 중 단연 으뜸이다. 김민식은 7차례 도루 시도 중 6개를 잡아내 도루 저지율 85.7%를 기록 중이다. 그의 빠르고 정확한 2루 송구에 빠른 발을 자랑하는 이대형(kt), 정근우(한화) 등이 꼼짝 없이 잡혔다.

세상에 이런일이..

 하지만 여전히 안타까운건 우리 창용형 ㅠㅠ

42세의 나이에도 아직 사이드로 150km를 찍어주지만.. 

먼가 정말 아쉬운 창용형 ㅠㅠ

어서 빨리 예전의 포스로 돌아오길 기도해본다.

 이제 마무리만 정리되면 기아의 상승세를 믿어보아도 좋을듯 하다!

 기아타이거즈 화이팅!






 

 

여러분의 댓글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