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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IT] 구글 포토스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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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은 지난 28일, 구글이 일 년에 한 번 개최하는 개발자 대상 컨퍼런스 '구글 I/O(Input/Output, Innovation in the Open)'의

 

2015년 행사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운영체제 '브릴로(Brillo)'와 통신규약 '위브(Weave)'·Android 차기버전(6.0)인 '안드로이드 M' ·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플랫폼 '점프(Jump)' 등을 공개했고, 구글 야심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Google Photos(구글 포토)'도 발표했다.

 

 

 


 

  사실 약 20년 동안 다음만 사용했는데, 최근의 다음 카카오(이하 다카오)의 행보를 보면 조금은 아쉽긴 하다. 키즈짱/다음 뷰/다음 클라우드까지

 

이러다가 티스토리도 종료되는게 아닌가라는 걱정이 된다. 정말 이제 정들었던 내 첫페이지를 다른 포털로 바꿀때가 된 것인가..

 

 

다음 클라우드

 <이제 안녕 다음 클라우드 >

 

 구글 포토스는 웹/앱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한데 아래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구글플레이 : 다운로드
- 앱스토어 : 다운로드
- 구글 포토 웹사이트 : https://photos.google.com

 

 

  첫화면에서 간단한 사용법을 알 수 있는데, 폴더나 기기만 지정하면 자동으로 업로드 하고, 이를 머신 러닝(machine-learning)을 통해 분류를 해준다.

 

 이 자동분류가 생각보다 신기한데, 파일을 올리게 되면 자체적으로 필터나 콜라주, 애니메이션으로 변경해 준다.

 

 이를 확인하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가 된다.

 

 기존 사진찍는 방식이 찍고  -> 확인 및 편집 -> 저장 -> 찾기의 과정이었다면,  구글 포토스를 이용하여 인터넷이 되는 기기에서 찍는다면

 

 사진을 찍기만 하면 구글 포토스가 다 알아서 해주는 시스템이다.

 

  요즘 유해진씨가 찍는 모 카드 광고회사의 멘트처럼 쉬우니까 실용이다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사용자가 해야할일을 자동으로 해주고 이것을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편리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로그인 후 폴더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올라가게 되고, 이중에서 어시스턴트라는 기능이 정말 흥미로운 기능인데,

 

 사진의 태그 위치 + 머신러닝된 Data base를 기반으로 스토리 + 콜라주 + 애니메이션 + 필터 등을 생성해 준다.

 

 보고 있으면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렇게 검색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장소라던지 사물로 분류를 해주고

 

 원하는 사진은 아래처럼 링크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도 있다.

 

이렇게 공유한 항목은 공유 링크에서 링크 삭제나 다시 공유할 링크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명으로 검색을 하면 아래처럼 따로 분류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분류된 결과를 토대로 결과를 보여준다.

 

 음료수로 검색했더니 요즘 핫하다던 순하리가 ㅎㅎㅎ

 

 그리고 기본적으로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되어 기존처럼 파일명을 가지고도 관리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구글 포토스를 사용해 보면서 어느정도의 무서움(?)이 들었다. 전세계에서 이정도의 서비스를 과연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 것이며,

 

 사람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동물이다보니, 점점 이 구글이 제공하는 자동 분류에 종속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조금은 들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에서 치킨게임을 하듯 구글도 이제 치킨게임을 서막을 알리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입사이후 안드로이드 폰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진이 구글 포토스에 있으며, 다음 클라우드의 사진까지 좀 퍼다 날랐는데 생각보다 편리했다.

 

이런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다보니 이제 클라우드의 진입장벽은 엄청 높아질 것 같다. 플러커나 인스타 등 기존 서비스는 물론 새로 서비스를 제공하기엔..

 

구글 포토스는 너무나 큰 공룡이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서비스를 분석(이라고 쓰고 뻘짓이라고 읽는다)하기 위해 많은 어플들을 깔고 지우고 하는데, SNS는 저렇게 다양한데

 

 클라우드 특히 사진은 통폐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사진의 메타 데이트를 활용하여 시간이나 장소로 분류해주는 어플은 이전에도 있었으나, 전 세계인을 표본으로 하는 구글의 머신 러닝 기능을 통한 피사체 분류는

 

정말 놀라울 뿐이다. 이걸 졸업작품으로 한다고 삽질을 해봤었는데 생각보다 구현하기 쉬울것 같으면서도 진짜 복잡한데 역시 구글답다.

 

 물론 구글은 그 모토처럼 사용자의 경험을 산다고 표현하기 때문에 구글 포토스는 표면상으로는 100% 공짜이나, 메일+사진+검색+지도 기록등 광범위한 개인의 프로파일을

 

구글에게 우리는 사용의 댓가로 지불하고 있는 셈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구글포토를 이용한다는 것은 “데이터 수집 회사에 자기가 찍은 모든 사진에 대해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이런 서비스가 너무 편리해서 피해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라며 “사용자들이 편의성과 개인 정보를 맞바꾸는 격”이라고 덧붙였다.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지적한 것처럼.. 너무 편리해서 이런 서비스를 피해가기가 정말 쉽지 않다. 정말이지 구글 포토스는 매력적인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이래서 사용자 경험이 점차 중요한데, 국내의 IT 기업들도 많은 분발을 했으면 좋겠다.

 




이 글은 네이버 OPENCAST : http://opencast.naver.com/DO488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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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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