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로 편집가능한 PPT 만들기(feat. 클로드 코워크)

예전에는 Gemini나 ChatGPT로 PPT 만들기를 하면 편집이 안되거나, 글자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최근 Gemini에서는 편집가능한 PPT로 만들어줘서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Gemini 편집가능한 PPT 만들기

Gemini로 편집가능한 PPT 만들기의 핵심은 Canvas 기능입니다.

제미나이 채팅창을 시작할 때 도구 - Canvas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만들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 슬라이드로 작성해줘라고 하면 되는데요.

만들어진 슬라이드를 Slides로 내보내기를 하면 구글 슬라이드에서 열리고 이 것을 PPT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슬라이드가 생성되면 좌측 하단에 새 슬라이드 생성됨이라는 메시지가 보이고

Slies 열기를 누르면 구글 슬라이드에서 열립니다.

이후  파일 - 다운로드 - PPTX로 다운로드 하시면 편집가능한 PPT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한 5분만에 그럴싸한 PPT가 만들어집니다.

한글보다는 아직은 영어로 만드는게 더 퀄리티는 좋구요. 한글로 변경해줘라고 하면 한글로 변경해 줍니다.

5분만에 Gemini로 만든 PPT는 아래와 같은데요. 초안으로 만들기에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AI Document Chatbot Presentation - Google Slides

 

AI Document Chatbot Presentation

Your Documents + AI = Smart Work Assistant Introducing a custom tool that reads our company PDFs and answers questions instantly via Telegram. No more endless searching.

docs.google.com

정말 요즘 회사에서 Gemini나 ChatGPT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환각 현상이라는 단점도 분명히 있지만 초안을 작성한다거나, 특히 프로그램 코드를 짜는데 있어서는 압도적으로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업무 지원 프로그램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클로드 코워크가 있는데요.

클로드 코워크

클로드 코워크는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사무직도 AI와의 대화를 통해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계약서 검토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앱(응용소프트웨어)을 금세 만들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코워크는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를 비개발자용 AI 도구로 확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클로드 코드'도 개발자들을 도와 프로그래밍 코드를 짜주는 기업용 AI 서비스인데요. 클로드 코드는 AI로 프로그래밍 업무를 하는 '바이브 코딩' 유행을 불러왔습니다.

2025.06.19 - [Tip & Tech/Computer] - 바이브 코딩이란?

 

바이브 코딩이란?

최근 개발자들 사이에서 바이브 코딩이 핫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바이브 코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바이브 코딩?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2025년 초 테슬라 전 AI 책임자이자 Open

dorudoru.tistory.com

클로드 코드처럼 ChatGPT 등 기존에 업무에 사용하던 언어모델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거나 PDF 같은 파일을 업로드하면 말로 답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출시한 '클로드 코워크'는 스스로 특정 폴더에 접근해 파일을 읽고 수정하고 생성하는 에이전트입니다. 특히 이 과정을 언어가 아닌 코딩, 즉 명령어를 생성하는 식으로 처리합니다.

즉, 기존 LLM의 한계인 환각 문제를 기술적으로 제어하고 업무의 정확성을 비약적으로 높였다는 평입니다. 코워크는 논리적인 스크립트를 짜서 코드를 실행하는 식으로 결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출시 직후에는 "미래 지식 노동의 기반", 즉 앞으로 모든 화이트칼라 업무에서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는 극찬이 나왔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바로 반응했습니다. 클로드 코워크가 출시되자마자 SW 업계에서는 이런 범용 AI가 세무 처리기 같은 고가의 전문 SW나 기업용 SW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졌고 이에 따라 미국 증시의 SW업계의 주식이 급락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SKT가 엔트로픽의 지분이 있는데 이 지분으로 인하여 기업가치가 엄청 올라갔습니다



SW 제품은 애초 한번 고객이 업무에 도입하면 이를 바꾸기가 어렵고 구독료 등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이제 이런 우위를 잃을 위기에 처한 것이 바로 주가하락의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코워크의 돌풍 비결에는 높은 코딩 역량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로 많은 통계에서 프로그래밍 개발에서는 클로드 Sonnet 등 클로드 모델이 ChatGPT나 Gemini에 비해 높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앤트로픽이 이런 높은 코딩 역량을 구현하고자 'AI 피드백 기반의 강화학습'이라는 기술에 중점을 뒀다고 분석했습니다. 강화학습은 수많은 시험 및 평가(피드백)에서 AI가 득점을 위해 맹목적 시행착오를 반복해 스스로 복잡한 지식을 익히게 만드는 기법을 말합니다.

과연 Gemini로 PPT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한 것처럼 클로드 코워크가 바꿀 미래의 일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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