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추석 맞이 나들이 - 강원도 철원 고석정 꽃밭

추석을 맞아 성묘가는 길에 철원고석정 꽃밭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철원 고석정꽃밭

매력있는 꽃 수종을 통한 특색 있는 공간조성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강원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76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석정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는 곳인데요.

  • 개장일시 : 9월 9일~10월말
  • 입장시간 : 09시~18시 운영
  • 입장료 : 성인기준 6천원(추석연휴 무료)

추석 연휴기간에는 입장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유채꽃, 수레국화, 버베나, 가우리, 핑크뮬리.해바라기, 억새, 메밀, 구절초, 백일홍, 천일홍, 코스모스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고석정꽃밭 후기

고석정꽃밭에는 외부에 큰 주차장이 위치해 있구요. 별도 주차비는 없습니다.

주차하고 안내요원을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면 고석정 꽃밭이 나옵니다.

한가위 인데도 많은 인파가 있더라구요.

무료지만 티켓은 끊어주더라구요. 티켓을 받아서 입장하시면 됩니다.

전체를 도보로 구경하셔도 되는데, 생각보다 넓고 여기서만 탈 수 있는 깡통 열차를 타보기로 하였습니다.

고석정 꽃밭 깡통열차 후기

깡통열차는 인당 5천원에 탑승 가능하구요. 전체 시간은 약 20분 동안 탑승하게 됩니다.

탑승하고 10분정도 반대쪽에 가서 간단하게 사진촬영을 하고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어르신이 안계시고 젊은 사람만 있다면 굳이 탑승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어르신들이 있다면 탑승해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동하면서 전체 꽃밭을 구경할 수 있는데요.

안전모를 쓰고 탑승하면 깡통 열차가 출발합니다.

트랙터에 연결되어 있는 깡통열차는 독특한 승차감(?)을 보여줍니다.

철원 마스코트는 철원과 궁예가 합쳐진 철궁이라고 하는데요.

꽃밭에서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9월초라 그런지 꽃이 안핀 곳이 많아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곳곳에는 한옥을 꾸며놓은 곳들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넓은 공간에 꽃을 심어놓았구요. 

깡통열차를 타고 순식간에 여행을 하게 됩니다.

아직 피지 않은 꽃들도 많이 보입니다.

예전 북해도의 라벤더 공원과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추석보다는 9월 중순이나 10월 초 쯤에 꽃들이 다 만개하면 참 멋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추석 연휴에 성묘가면서 한번 들려서 구경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강원도로 꽃구경가실때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입구 옆에는 간단하게 철원 특산물과 음식을 파는 가게도 있는데요.

그리고 기사에서도 추석 귀경길 힐링 걷기 명소 8선에 포함되서 소개되고 있는데요.

간단히 걷기에는 좋은 관광지 같습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58797&code=611723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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