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과 낙타로 유명한 골든 시티 - 자이살메르!!
가는 법 : 델리에서 기차로 약 16시간.(3A 기준 1112RS)
조드뿌르에서 기차로 약 6시간정도.(3A 기준 412RS)
라자스탄주의 서쪽끝에 위치한 자이살메르.
이름 부터 '자이사르의 오아시스'를 의미하는 자이살메르
한 때 이집트나 유럽을 연결하는 교역로로 번영하였으나.
수에즈 운하 개통과, 인도 파키스탄 독립으로 인해 100KM남짓 떨어진
파키스탄과의 길이 폐쇠되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도시.
<호스텔에서의 Fort안 모습>
<호스텔에서 본 Fort밖의 거리 - 왜 골든시티인지 알겠다>
<거리의 이곳저곳 - 역시 모두다 갈색 투성이이다.>
<성 입구에서 한컷>
<이쁜 Textile을 팔고 있는 길거리의 노점상>
<Fort의 웅장한 모습>
<자이살메르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 낙타 사파리>
<비온뒤라 사막에 듬성듬성 초록색을 많이 볼수 있었다>
< 너무나 조용한 사막에서 한컷 - 나 때문에 시끄러워졌나? ㅎ >
<사막에서 길이란?>
<카멜 사파리중 일행들 모습>
<낙타 타면서 바라본 사막 풍경>
<같이 카멜 사파리한 제임스와 웬디와 함께 - 내머리 ㅠㅠ>
<사막에서 맞는 아름다운 일몰>
가는 법 : 델리에서 기차로 약 16시간.(3A 기준 1112RS)
조드뿌르에서 기차로 약 6시간정도.(3A 기준 412RS)
라자스탄주의 서쪽끝에 위치한 자이살메르.
이름 부터 '자이사르의 오아시스'를 의미하는 자이살메르
한 때 이집트나 유럽을 연결하는 교역로로 번영하였으나.
수에즈 운하 개통과, 인도 파키스탄 독립으로 인해 100KM남짓 떨어진
파키스탄과의 길이 폐쇠되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도시.
정말 이국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막의 도시 자이살메르.
시골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들도 순박하고, 너무나 친절했던 자이살메르.
카멜사파리 하느라, 결혼한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우리 낙타 드라이버가.
신부를 한번 밖에 못봤다는 슬픈 호소도 ㅠ
사막은 엄청 큰 사막을 생각했으나.
역시 지프1시간 + 낙타 3시간으로 갈수 있는 사막은 조그마한 사막.
아담해서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난 무엇보다 낙타 타는게 재미있었으니까 ^^
그리고 저녁에 벌어진 맥주파티와..
사막에서 먹는 모닝 짜이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시골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들도 순박하고, 너무나 친절했던 자이살메르.
카멜사파리 하느라, 결혼한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우리 낙타 드라이버가.
신부를 한번 밖에 못봤다는 슬픈 호소도 ㅠ
사막은 엄청 큰 사막을 생각했으나.
역시 지프1시간 + 낙타 3시간으로 갈수 있는 사막은 조그마한 사막.
아담해서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난 무엇보다 낙타 타는게 재미있었으니까 ^^
그리고 저녁에 벌어진 맥주파티와..
사막에서 먹는 모닝 짜이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728x90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스페인 여행의 시작 - 바르셀로나 (0) | 2013.10.17 |
---|---|
스페인 여행 준비하기 (3) | 2013.10.16 |
Jaipur (0) | 2010.08.17 |
Varanasi (0) | 2010.08.10 |
인도여행 준비물 (0)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