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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이 별로 안좋아서 청약도 조금 안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오랫만에 디어유 청약을 도전했습니다.

디어유란?

2017년 설립된 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 등을 제공하는 

팬 플랫폼 기업이다. 

디어유 - 버블

최대주주는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의 100% 자회사인 에스엠스튜디오이며 지난 6월 JYP가 2대 주주로 합류했다.

그리고 버블에서는 아티스트가 구독자에게 사진·동영상·메시지 등을 보낼 수 있다. 

회사는 채팅방에 한정했던 플랫폼을 향후 가상현실 속에서 아티스트와 교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요즘 메타버스가 인기이기 때문에 메타버스 관련주로 포함되어 11월 초에 진행되는 다양한 기업들의

청약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공모주로는 디어유, 비트나인, 아이티아이즈, 지오엘리먼트, NH올원리츠, SM 상선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디어유 청약 결과

오늘 디어유의 청약이 마감되었는데요.

저도 한국투자증권을 통해서 청약을 신청했습니다.

다만 청약수수료가 2000원이나 되는 것은 부담이네요

대표 주관사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진행한 공모 청약 결과 증거금은 17조140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청약에 62만6121건이 참여하면서 경쟁률은 1598.15대 1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비례경쟁률은 약 3200대 1에 달해 1억원을 넣은 투자자는 2주 또는 3주를 배정 받을 예정인데요.

엄청난 인기네요..

저는 아마 균등으로 1주 받지 못하면 못받을 것 같은데요.

과연 디어유 청약이 1주라도 배정받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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