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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제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는 날인데요.

저는 사실 기존에 하던 다이렉트에서 계속해왔습니다.

인터넷 기사에서 처럼 가장싸다고 알려진 삼성화재에서 계속 갱신해 왔습니다.

어플이 워낙 잘 만들어져 있어서 자동차 보험 가입하는 방법도 정말 간편합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어플을 실행하시고

저는 갱신이기 때문에, 하단에 위치한 삼성화재 갱신을 누릅니다.

그리고 안내사항, 주행거리 계기판 및 자동차 번호판 사진 그리고 블랙박스 사진 등을 준비하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이어서 본인 확인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에 대한 동의를 하면 이제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다른 보험사도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사실 작년에 보험료 인상이 예고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상은 될 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요.

그런데 갱신을 하려고 갑자기 이전에는 없던 팝업이 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금액이 더 많이 인상이 되어서

내용을 살펴보니 12년이 지난 차량이다 보니 블랙박스 할인 특약이 불가능하다고 안내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전 계약과 비교하기 버튼을 눌러서 계약 내용을 확인해보니

블랙박스에만 미가입으로 처리가 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9년부터 하나둘 보험사에서 노후차량에서 블랙박스 할인을 줄이고 있습니다.

물론 가입자들 입장에서는 요금 인상이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관련 기사는 하단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today.co.kr/news/view/1911998

저에게 공지했던 것처럼 12년 이상 된 차량에서는 약 2%내외의 블랙박스 할인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블랙박스로 인한 손해율 감소가 통계로 확인돼야 할인을 해주는데,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블랙박스를 장착해도 손해율이 높았다”며 “손해보험사들이 시장점유율과 손해율 관리를 함께 가져가기 위해 차등을 두는 전략을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위와 같이 업체는 설명하고 있는데요.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블랙박스를 장착해도 손해율이 높았다'라는 것은 ㅎㅎㅎ

물론 통계를 기반으로 추출한거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설명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제 할인도 안되는걸 보니 정말 차량을 구입할 시기가 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보험료를 갱신할지, 아니면 그 기간동안 새로운 차를 사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네요.

아참 보험 갱신하시는 분들도 혹시 12년 이상된 차량이라면 블랙박스 할인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셔서 갱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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