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퇴사 인터뷰를 하는 회사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기업문화에 대한 조사를 한다.

 

삼성 일등주의, 현차는 보수적이라던지 말이다.

 

예전에도 이렇게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회사원 이미지라는 조사들이 많이 있었다.

아마 이런것들이 기업문화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여기에 놀라운 해외의 사례가 있다. 아마 유명한 파타고니아다.

 

환경오염을 제1원칙으로 세우는 파타고니아.

 

어떻게 보면 "착한소비","가치소비"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는데요.

 

지난 11년 블랙프라이데이때는 자켓을 사지말라는 광고로 이슈를 일으키기도 하였죠.

그리고 오늘 그 기업관에 대한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전체기사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ttimes.co.kr/view.html?no=2019032215157754659

 

입사 때처럼 ‘퇴사 인터뷰’하는 파타고니아

미국 언론들이 \

www.ttimes.co.kr

우리의 회사에 대한 생각. 아래의 글을 비롯하여 우리의 주위의 2030은 회사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www.smlounge.co.kr/arena/article/46522

 

2030이 회사에 목매지 않는 이유

회사에 충성하며 승진의 부푼 꿈을 꾸는 건 옛말이다. 안 먹고 안 쓰고 모아봤자 급등하는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을 보면 허탈함만 밀려올 뿐. 요즘은 월급만큼 초라한 것도 없다. 회사는 좁은

www.smlounge.co.kr

회사에서 승진해봤자,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한 동기만큼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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