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보이에서 출시한 냉온수매트
카카오톡에서 세일하길래 냉큼 구매
구성품은 언제나 보일러와 매트인데 요즘 매트는 진짜 슬림하게 나온다.
지르고 한 3일정도만에 도착한 패키지!
안에 이렇게 온수용 물과 옆에 냉각수 통이 있다.
저렇게 냉각수통에 물을 넣어서 얼려서 쓰면된다.
냉수와 온수는 버튼하나로 바꿀수 있고, 기존보다 얇고 가벼운점은 좋다.
다만 그래서 좀 흐느적거린다고 해야하나? 너무 얇아서 이불에 좀 말린다 ㅎㅎㅎ
그리고 얼음을 넣고 써본결과.. 이불을 아무것도 깔지 않고 바로 살에 다으면 시원하다는 느껴지는데.
이불 깔면 글쎄... 기대가 큰걸까 ㅎㅎ
생각보다 얇아서 구김이 너무 많이가고... 시원한지는 까리하다 ㅋㅋㅋ
온수모드는 써봐야 알것 같은데 ㅎㅎ
개인적으로는 굳이... 냉수매트라는 기능이 있다 이정도(?)ㅋㅋ
에어콘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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