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대륙의 실수 태블릿편 - CUBE i7 Stylus 사용기

 

[지름] 대륙의 실수 태블릿편 - CUBE i7 Stylus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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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다리던 도킹 키보드까지 도착!!

 

 정말 주문하고 한 2달 -_-; 더걸린 것 같다..

 

사리 생기는줄.. 아무튼 드디어 도킹 키보드도 도착했으니 다시 테스트 시작

 

 포장을 뜯고 열어보니 깔끔하게 생겼다.

 

그리고 우측 상단을 보니 펜이 있네 하고 열어보았더니...

 

이렇게 뚜껑만 있는 모형이었다..

 

괜시리 혼자 설렜다 ㅎㅎ 와콤펜은 생각보다 동작을 잘한다.

 

 베뉴 8의 터치펜과는 달리 역시 와콤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다!!

 

 키보드와 결합한 상태는 아래와 같다.

 

두께는 자로 재보았더니 약 2CM 정도? 엄청 슬림하진 않았다.

 

 도킹 키보드를 연결한 상태

 

생각보다 이쁘고 자석으로 도킹이 생각보다 잘 되었다.

 

 도킹 키보드에는 USB 3.0 포트가 2개나 추가되어서 생각보다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키감도 괜찮고, 터치패드는 머라고 해야하나? 둔탁함으로 표현해야하나..

 

그냥 제 위치를 정말 그대로 표현해줍니다 ㅎㅎ

 

 클릭도 생각보다 쎄게 눌러야 인식되구요 ㅎㅎ


 타거스 13인치 노트북 가방에는 태블릿 + 충전 아답터까지 충분히 들어가고 물론 모양이 이쁘진 않다 ㅠ

 

 Lab. C 11인치 파우치에는 태블릿이 들어가고 쪼금 공간이 남는다.

 

와콤은 테스트해서 찍어보았는데, 삼각대가 없이 혼자 찍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ㅋㅋ

 

팜리젝션이나 지우개 기능등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글씨도 못써서 ㅎㅎ 다만 아래처럼 작동된다고 확인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XDA에서 개조 펌웨어를 설치했더니 예전보다는 발열이 줄어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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