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이브 코딩 후기

최근 오랜만에 바이브 코딩을 해봤습니다.

바이브 코딩 후기

젠슨 황이 네이버를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전부터 고민했던 네이버 검색 사이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기본적인 로직은 네이버 검색엔진을 통해서 기사를 검색하고 그 기사를 메일이나 파일로 다운받는 형태로 구현을 했는데요.

원하는 요구사항을 말하고 gemini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streamlit으로 만들어줘서 그냥 단독으로 실행되게 파이썬으로만 만들어달라고하니 flask를 이용해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해서 구글 메일을 연동하는 방법을 문의했습니다.

이후 다듬기 위해서 연월일과 언론사 명을 필터링 해달라고 했습니다.

기사가 많아서 페이지네이션을 추가했고, 또 날짜별로 필터링 할 수 있게 필터링 조건도 추가해줬습니다. 

이후 실제 서버에 올리기 위해서 venv를 통한 실행을 물어봤구요.

마지막으로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서 웹에서도 관리가 가능한 페이지를 요청했습니다.

바이브 코딩 후기

단순히 몇번 말만 해도 아래처럼 그럴싸한 페이지가 만들어지는데요. 코딩을 전혀 할 줄 모르더라도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물론 좀더 정확하게 하려면 프로그래밍을 알면 더 좋겠죠?

요즘 핫하다는 바이브 코딩을 해보니 이제 아이디어만 있으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실 본인 실력보다 높은 코딩 프로그램을 제대로 만들려면 기술 부채가 생기는데요 ㅎㅎ

결국 그 레벨까지 못가니 갚지 못하게 되고 ㅋㅋ 기술 신용불량자가 된다고 합니다 ㅎㅎ

재미있는 접근인데요. 실제로 Gemini와 개발해보면서 제가 아는 코드도 있었지만 잘 보이지 않는 형태의 코드도 있었습니다. 정말 큰 서비스를 개발한다면 이러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정확한 용도등을 알아야 할텐데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는 조금 고민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UI만들기가 너무 힘든데, 그럴싸한 디자인도 기본적으로 만들어주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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