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ED TV 32le5600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을 맞이하야 ㅋ

거의 10여년을 사용한 20인치 티비를 청산하고. 디지털 TV 구입.

모 혼자 사는 집에 무슨 큰 티비가 필요하겠냐 해서 처음엔

애플시네마에 들어가는 패널 쓴다던

Achieva Shimian QH270-IPST 이 모델을 사려고 했었는데..

사실 가격도 큰 차이 안나고 -_-;;

부모님이 그래도 티비를 사는게 낳지 않겠냐고 하셔서..

구입하게된  32le5600

확실히 이전 티비와는 비교 할수 없는 화질 감동 ㅠ

하지만 처음에 우리집의 안테나에서 디지털 TV 수신이 안되는 안테나라

보지 못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다 옷걸이 안테나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기에..

한밤중에 제작 완료 ㅋㅋ

무엇보다 역시 usb에서 바로 재생이 된다는 점이 매력적인것 같다.

조카의 뽀로로나 디보도 인코딩 필요없이 바로 외장하드에서 재생 되고..

영화의 경우에도 바로 재생이 되니 정말 편리한듯..

또한 웹티비 기능으로 k본부 드라마 재방은 정말 완소 기능 ㅋ

항상 노트북과 연결할 생각에 케이블 안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기능에 감탄중 ㅋㅋ

<1080p가 집에 김종욱찾기 뿐이라 테스트용으로 실행.>

    <옷걸이 안테나 설치후 디지털 방송 시청중>

 총평 ..

장점 : 편리한 부가기능. 웹티비 어플을 통한 페이스북, kbs 드라마 재방 시청과 미디어 다이렉트 재생기능.
        32인치라 비교적 적은 전기료(?) 그래도 130W ㅎㄷㄷ

단점 : 밋밋한(?) 디자인, 수신률 표시가 안됨,  DNLA의 5만원의 압박 ㅠ

일단 개인적으로는 티비되는 모니터와 비교시 바로 영상 재생이라는 점이 무척이나 끌림..

42인치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에서 솔직히 망설이긴 했지만..

혼자사는 집에 궂이 42인치가 필요 없다는 생각에 구매 결심 ㅋ

일단 성공적이고 티비보다 -_-;;

영화 감상이 주목적이 될듯 ㅋㅋ

이제 1080p로 갈아타야할듯

인풋렉에 대해서는 나중에  hdmi 캐이블 구매후 다시 포스팅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