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을 맞이하여 새해 선물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많이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견적 좀 뽑아 달라고 하는 지인들의 요구가 많아서 이렇게 견적을 올립니다.
일단 샌디가 출시되고 가격이 조금 안정화 되면 샌디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포스팅을 안했었는데..
샌디는 보드 크리로 잠수타고 ㅠ
아마 3~4월에 다시 출시 될거 같은데, 그렇다면 그 때에 AMD의 불도저와 한판 다시 대결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모 그리 급한게 아니라면 4월쯤 새로 샌디 나오면 지르시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최신 제품의 결함은 뽑기운이 많이 작용하는 거라. ㅠ
제조회사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인텔 보드 사건도 그렇고..
그리고 물론 인텔이 클럭당 성능이 좋다는건 무시할수 없는 장점이지만..
55보드의 태생적 한계로 sata3 사용시 병목현상 때문에 인텔 견적시 sata2 이용하였습니다.
(x58보드를 사용하면 되지만.. 총알이..)
주1. 이 견적은 주관적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주2. 그래픽 카드의 경우 솔직히 성능상 5770이 앞서나 지포스에 최적화 되있는 게임이 많아서
450을 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주3. 메모리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으므로 총알이 된다면 메모리 추가는 강력추천.
주4. ODD와 케이스는 1위 제품 선택.
1. AMD 견적
2. 인텔 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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