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보면서


참 대사 하나하나 정말 잘 쓴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공감 200%의 대사

가슴에 팍팍 와 닿는다..

누구나 사랑 한번쯤 해봤다면..

아니 누군가를 사랑해본적 있다면..

정말 공감할 내용이다.

소울 메이트도 참 대사하나하나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

정말 대사하나하나 다시 꼽씹어 보게 된다.

배우들이 혼자말로 아무 뜻 없이 하는 것 같은 말이지만.

누군가에겐 그 대사 하나에 울어버릴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게 사랑이니까 말이다. 

사실 주원 라임 커플보다.

윤슬 오스카 커플이 더 끌리는것도 그런 연유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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