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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택근무 및 원격강의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인터넷 사용량이 늘어나니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가 느리고 끊긴다는 문의가 많이 오는데요.

 

그래서 큰맘 먹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모델은 왜이렇게 많은건지

 

쇼핑몰에 치니 27만개가 검색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공유기 구매 관련시 중요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와이파이란?

 

먼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 것처럼 와이파이 공유기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나무위키 설명에 따르면

무선 통신 표준 기술 중 하나인 IEEE 802.11에 기반한 서로 다른 장치들간의 데이터 전송 규약이다. 일반적으로 Wi-Fi와 IEEE 802.11을 혼동하는데 Wi-Fi가 IEEE 802.11에 기반하고 있을 뿐이지 IEEE 802.11과 Wi-Fi는 엄연히 다르다.[1]

상용 명칭인 Wi-Fi(와이파이)는 Wireless Fidelity(와이어리스 피델리티)의 약자...라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Wi-Fi의 정확한 의미는 없다.[2]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창단 멤버인 필 벨랑어에 의하면, 공식적으로 와이파이의 뜻은 정해진 적이 없다고 한다. 그냥 고유명사 비슷한 듯. 다만 High Fidelity의 약자인 Hi-Fi에서 따온 것은 맞다. 바로 위 각주의 관련 문서 본문 첫 문장에도 나오지만 Hi-Fi에 대한 말장난으로 생겨난 것일 뿐이다. Hi-Fi는 High Fidelity의 약자이지만, Wi-Fi는 High Fidelity가 아닌 Hi-Fi에서 차용하여 장난스럽게 바꾼 것이기 때문에 Wireless Fidelity의 약자가 아니라 그냥 Wi-Fi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버전업하여, 현재 WiFi6까지 발전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공유기는

 

집에 들어오는 하나의 IP를 통해서 여러 대의 기기가 인터넷을 접속할수 있게 해주는 기기입니다.

Home Router.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소용량 라우터를 말한다. 기기에 따라서는 Wi-Fi 칩셋과 안테나를 더해 AP 기능까지 하기도 한다.

ISP(인터넷 회사)에서 할당해 주는 하나의 IP를 이용하여 여러 대의 컴퓨터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으로, 무선 인터넷 공유기는 Wi-Fi를 사용하기 위한 필수요소.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ISP에서 공인 IP 주소를 여러 개 할당받는 게 원칙이다. 그런데 ISP에서는 추가 IP마다 돈을 내도록 강요하기 때문에, 'IP를 하나만 사용해서 여러 대 컴퓨터가 인터넷을 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 끝에, 라우터의 NAT 기능과 게이트웨이, 허브 및 네트워크 관리 도구를 통합하여 나온 물건이 인터넷 공유기이다.

공유기가 없이 인터넷을 여러대로 접속하면 아예 접속이 안되거나 아래처럼 접속제한이 걸립니다.

 

 

공유기 모델에 붙는 AC/AX는 뭔가요?

공유기에는 AC1900 같은 이름이 공유기 뒤에 붙어있는데요.

 

이 AC의 경우 와이파이5 규격입니다.

 

와이파이 규격별 속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즉 AC1900의 경우

 

최대속도는 1900Mbps이고, 2.4G대역은 600Mbps, 5G 대역은 1300MBps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에 기가 인터넷을 쓰신다면, 최소한 AC1600이상은 쓰셔야지 5G 대역에서 기가 무선 인터넷을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 500메가인터넷을 쓰신다면 역시 AC1200급은 쓰셔야지 5G 대역에서 500메가 인터넷을 쓸수 있으며,

 

2.4G에서도 500메가 인터넷을 쓰기 위해서는 AC1900급을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WiFi6에서는 AX로 불리우며 대표적인 모델들의 속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Wifi6모델을 구입하신다면 동일하게 5G에서 기가급을 쓰시려면 AX1500 이상을

 

2.4에서 기가급을 쓰시려면 AX5300급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나와 현재 판매순위 1위를 하고 있는 모델을 살펴보면

 

AX1500이므로, 2.4G는 300메가 5G는 1200Mbps인 기가급 공유기임을 알수 있습니다.

메시 와이파이

그리고 요즘 뜨는 것은 메시 와이파이인데요.

 

메시 와이파이는 공유기를 2개 구매하였을때, SSID를 달리하지 않아도

 

하나의 와이파이로 2개의 공유기를 쓸수 있는 방식입니다.

 

즉 그물망처럼 계속 연장할수 있는 것이죠.

한국처럼 벽이 많은 아파트에는 음영지역이 생기는데요.

 

여러개의 공유기를 설치하여도 하나의 SSID로 연결되기 때문에

 

A공유기에서 B공유기로 넘어가는 핸드오프 구간에서의 끊김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그렇기 때문에 메시 와이파이를 구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집도 메시와이파이를 쓰는데요. 30평형이 넘거나, 음영지역이 큰경우

 

메시 와이파이를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보면 좋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쓰는 IPTime의 경우 컨트롤러가 되는 17개 제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면 메시 와이파이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의 집에 사용하는 인터넷 속도와 음영지역등을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집에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메시가 지원되는 가장 저렴한 iptime A3004ns-m 모델이나

ASUS RT-AC59U V2 모델 역시 메시가 지원되므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wifi6모델은 아직 안정화가 안됬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는 Asus RT-AX56U이나

IPtime의 AX3004ITL 모델등이 무난할것 같네요.

그 외에 100메가 인터넷쓰고 다른 기능을 잘 안쓰셔서 저렴한 모델이 필요하시다면

 

저도 예전에 사용하던 ipTime A604R 이 가장 무난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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