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은의 2020 입시 설명회 요약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입니다.

 

내용이 와닿는 것이 많아 적어 놓습니다.

 

정말 신생아가 줄어들어서 인구구조가 변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로스쿨가서 변호사 되어봤자 희망이 없다. 이것도 가족이 유명한 법조인 집안이 아니면 별 답이 없다

손주은 선생님 여동생의 딸에 관한 내용 (=조카에 대한 내용)

 

첫째딸이 천재임. 공부도 잘하고 바이올린도 엄청 잘해서 절대음감이었다. 그래서 음악으로 진로를 선택했다고 함. 이때 손주은 선생님은 예술계는 빡세니까 공부시키는게 낫지 않겠냐고 했다고 함

 

실제로 이 학생분은 서울대 음대에서 경영대 복수전공  고대 로스쿨  변호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음악으로 성공하는게 빡세고, 변호사 된 후에도 수습 받고 있어서 300정도 받는다고 욕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미래는 스펙이 좋다고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검찰개혁/대입제도 가 아니라고 합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현재 학부모들의 자녀들은 지금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가능성이 절대 없다고 합니다 (인구학적으로)--> 평소에 제가 생각하는 것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손주은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인구구조 종모양 (삼각형 모양)에 가까운게 좋다고 합니다

삼각형 형태으 인구구조가 경제 성장에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인구국조 그래프는 고령화로 인해 점점 역삼각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1970년 대 부터 30년 동안 약 10% 정도 경제성장이 평균적으로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하나를 낳아서 잘 키우자" 식의 인구정책을 펼치고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급격한 ㄱ령화가 진행됩니다

 

미래에 고령화가 진행되어 역피라미드구조가 되면, 인구부양비가 급속도로 증가하게됩니다

즉, 나중에 젊은 사람들은 노인부양비로 소득의 70%가량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는 이미 저성장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2%)

 

좋은 대학 가봤자, 로스쿨 가봤자 연봉이 높지 않다 (로스쿨 변호사들 널렸다)

지금은 대학 가는게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생산가능인구 (15-64세) 입니다

그리고 총부양비입니다

 

총부양비=[피부양인구수/부양인구수]*100 입니다

 

여기서 피부양인구수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들을 의미합니다

또한 여기서 부양인구수 생산가능인구라고 보면 됩니다

 

2060년 정도가 되면 총부양비가 너무나도 많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현재와는 비교도 못할정도)

 < 중략 >

 

<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