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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핸드폰은 CPU의 모델이 너무 다양해짐에 따라 

예전처럼 스냅드래곤 대충 8xx이 고성능, 4xx이 저가형, 6xx가 중급형이런 구분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언제나 답을 찾아내듯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성능을 대략적으로 판단하려면 Geekbench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예전 모델이라면 긱벤치 4를 최신버전이라면 긱벤치 5를 참고하면 됩니다.

https://browser.geekbench.com/v4/cpu/search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모델명을 치면 됩니다.

그래서 갤럭시 S6와 S8을 테스트로 해보면 

S6의 경우 1300점대 싱글과 멀티코어는 5천점대, 그리고 S8은 싱글이 1900대에 멀티가 5700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갤럭시 A퀀텀(SM-A716S)는 

싱글 3천에 멀티 7447임을 알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S10은 싱글 3450대에 멀티 1만점이 넘네요.

그리고 한때 인기가 많았던 Gpad 8.0의 경우 싱글 690에 멀티 2800점대라는 낮은 점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이폰도 측정이 되는데요.

벤치가 꽤 높게 나오네요.

A12기준 싱글 4800대, 멀티 11천대가 나옴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점수를 고려하여 사고자하는 핸드폰의 모델명을 검색해보고, 긱벤치 4기준

싱글 2000 이상, 멀티 4000이상 정도면 일반적인 용도에서 충분할거 같네요.

그리고 신규 모델은 긱벤치 5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4대비해서 점수가 확줄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최신 모델 아이폰 11이 1300/3200점대 갤럭시 S20가 900/3200대 정도가 나옵니다.

스마트폰 사기전에 한번씩 지금 사용하는 모델과 내가 사려는 모델을 검색해보면

성능비교를 할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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