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핫딜로 뜬 Anglepoise type 75
국내에는 픽사 등으로 유명한 모델
무려 15일 날 주문한 것이..
16일날 입고되어..
요롷게 귀욤귀욤 한 전등이라고 한다.
19일날 한국 집에 배송되었다.
친구는 아마존에서 이렇게 배송하니까 빠르다고 한다 ㅎㅎ
귀요미 드론
패키지가 깨져있어서 걱정했는데, 이중포장이라 안에 포장은 튼튼하게 배송되었다.
안에 뜯어보니, LED 등과 함께 램프가 스펀지에 안전하게 포장되어서 왔다.
칼로 잘라서 분해하고, 같이 들어있는 육각 렌치로 간단하게 조립하면 된다.
다 조립하고 나서 한번 집에 있는 오라랑 투샷~
색깔도 이쁘장하고, 확실히 비싼만큼 마감이 잘 되어있다.
전등은 어떻게 켜야 하는지 설명서가 없어서 좀 당황했는데.
전등 갓의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잘 지내보자 앵글포이즈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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