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Metal works 완성하기

[일상] Metal works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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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작업한 Metal works

이번에는 별도 니퍼가 없어서, 손톱깍이와 핀셋으로 작업

블랙펄이라는데, 무슨 휘어서 작업해야하는 것도 있어서, 볼펜도 필요 ㅎㅎ

 어느정도 뼈대를 만든 상황..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인내심과의 싸움이다.

 최종 완성한 모습, 혼자 반듯이 서야하는데, 아랫부분을 잘못만들어서 서 있지를 못한다 ㅎㅎ

 저번에 만든 대관람차와 함케 투 샷

 정말 한가할때 한번 만들어 보시면,, 심신 안정(?)과 시간까먹는데는 도사입니다 ㅎㅎ

만들어 놓으면 성취감도 덤으로 얻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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