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6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도데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냐? ㅋㅋㅋ 그리고 저걸 그 많은 기획단에서 다 승인했단 말이냐... 1. 오오미 -> 전라도에 없는 사투리다.. 사투리 오메(뜻= 어머나)를 디씨에서 전라도 비하하려고 만든 단어다. 이는 인터넷을 진짜 10분만 검색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걸 쓰고도 비하할 의도가 없었다니.. ㅋㅋㅋㅋㅋ 2. 슨상님 -> 선생님의 전라도 사투리 발음이 비슷하다는 데서 비유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전라도 사람들의 호칭을 비하하려고 만든 단어다. 차라리 '오메 시방 고대라 하셨소'라고 썼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겠지.. 하지만 저 문구는 희화가 아니라 비하라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 거지... 조센징의 어원이 조선인이라고해서 그 단어의 사용이 정당화 되는게 아니란다. 고대 설립자가 호..
레인미터에 관심이 많은 지인들이 요즘 물어보길래 간만에 노트북을 키고 레인미터 확인. 사실 요즘 아이폰 쓰느라고 거의 안쓰기 때문에 -_-;; 업데이트는 연초에 하고 안한듯 ㅋㅋ 최근 업데이트 한거라고는 누나가 토렌트 못찾겠다고 하길래. 토렌트 만들어서 추가한거 외에는 그닥.. 나머지는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구요. 최근에 작업한 토렌트 스킨만 설명 드리면 토렌트에서 설정은 1. 옵션 -> 설정에 들어가신 후 2. 고급 설정에서 webui.token_auth를 거짓으로 설정 3. 웹 UI에서 아이디와 비번 설정하고 대체 포트에 선택후 8080 입력 그뒤 ini 파일중 3부분만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uTorrent Downloads | ====================== [Rainmeter]..
카이로 소프트의 신작 Grand Prix Story. 일명 패독 GP 정말 심플한 이 시작 화면.. 개인마다 공략의 방법이 다르므로. 제가 1년차에 모든걸 엔딩 본 케이스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1. 차량 패독 gp에 나온 차량은 아래와 같으며, (네이버 블로그 참조) 전 초반엔 버기카를 업해서 아시아까지 사용 후. (오로라는 있으면 속도를 우선으로 업했습니다) 풀 오로라 업으로 업한 에어로카로 엔딩 보았습니다. 에어로카 셋팅은 V12 + Slick Trs(혹은 Crbn brake) + Superchrgr 장착했습니다 특히 에어로카의 경우 내구가 약하므로 오로라 금(*3) 은(*2.5) 보라(*2) 파랑(*1.5)배의 능력치를 올려주므로 내구는 필히 보라 이상!으로 업하셔야 마지막 카이로맵에서 마지막에 ..
리퍼 받은 후 참 별의별 오류를 다 겪는구나 ㅠ 이 경우 정말 와이파이 문제라고 해서 와이파이도 꺼보고 -_-; 인터넷 재설정도 했지만 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구글형님은 모르는게 없었으니... Here is a quick tip for those of you who sometimes get the error saying Cannot Connect to iTunes Store. Besides getting this annoying error message, it makes it impossible for you to either download or update applications from the App Store. I’m not sure what the problem is but here is ..
얼마 전 집에서 갑자기 엄마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뭐? 법원” 방 안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저는 바퀴벌레라도 나왔나 하고 놀라서 거실로 뛰쳐나갔습니다. “왜? 왜? 무슨 일이야?” 물어보니 아빠가 법원에 가셔야 한다더군요. “아, 난 또 바퀴벌레라도 나온 줄 알았잖아” 하고 들어가서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우리 아빠는 고등학교 선생님입니다. 누구보다도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많은 졸업생들이 스승의 날마다 전화를 하고 찾아옵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시고, 교직 생활 20여년에 접어든 지금도 수업하러 교실에 들어갈 때마다 기도를 하고 들어가십니다. 이번 시간에도 학생들에게 참된 교육,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리 아빠에게 그냥 다른 선생님과 특별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