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계에는 김선태가 있다면 스포츠계에는 이정효가 있다.그리고 그 이정효 감독이 책을 냈는데요. 스포르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써 읽지 않을수가 없었다.정답은 있다.축구 감독 이정효가 본인의 승부 철학에 대해서 적은 글입니다.“문제에 따라 매번 달라질 뿐, 정답은 언제나 있다. 축구에도, 삶에도.” 만년 후보선수에서 한국 축구 최고의 전술가가 되기까지 수없이 지고 이기면서 빚어낸 이정효의 강인한 신념 2026년 2월 현재, 개막을 앞둔 K리그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이정효 감독부산아이파크의 원클럽맨으로 활동했으며,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안정환과 같이 아주대에서 선수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부산 대우 료얄즈에서 12년간 뛰었으며, 프로팀 코치를 하다가 2021년 2부로 강등된 광주 FC의 ..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아비투스아비투스란?아비투스(Habitus)는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가 정립한 개념으로, 개인이 살아온 환경에 의해 형성된 '제2의 천성' 혹은 '타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쉽게 표현하자면, 특정 계층이나 집단 내에서 반복된 경험을 통해 몸에 밴 사고방식, 행동 양식, 취향, 말투, 몸가짐 등을 포괄하는 개념인데요.부르디외는 아비투스를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즉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과 태도라는 말입니다.구조화된 구조 (Structured Structure) - 개인의 의지보다는 그가 속한 사회적 위치(가정 환경, 교육 수준 등)에 의해 먼저 형성됩니다.구조화하는 구조 (Structuring Structure) - ..
요즘 핫하다는 렛뎀이론을 읽어보았습니다.렛뎀이론 - 멜로빈슨말 그대로 상대방을 내버려 두는 일인데요.“그들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닙니다.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일을 하세요!”전세계가 열광한‘LET THEM’의 마법, 드디어 한국 상륙! 무의미한 노력과 헛발질을 당장 멈추게 할 2025년 최고의 화제작! “그들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닙니다.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일을 하세요!” 지금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답답함이나 버거움, 또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그건 당신이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즉 남의 기대, 남의 말, 남의 감정, 남의 행동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느라, 내가 마땅히 누려야..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읽은 책 리뷰를 쓰는데요.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이 책은 AI시대에서 직장인의 보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고 합니다.“차이는 ‘어떻게’ 보고하느냐에 있다” AI 시대, 직장인이 알아야 할 생존 보고법 직장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 꼭 알아야 할 생존 보고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 김은애는 글로벌 무대에서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을 경험해 온 HR(Human Resources) 전문가이다. 일반 사원에서 임원까지 거쳐 오면서, 조직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인정받는 사람의 비밀은 일의 언어, 즉 보고에 있음을 깨닫고 이 책 《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를 썼다. 저자는 25년간 인사 담당자로서 지켜본 결과, 그냥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보고를 잘하는 사람이 승..
듀얼브레인사실 책은 한참전에 구매했는데, 읽는다 읽는다 하다가 우선 순위에서 밀려서 읽지 못했던 책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해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듀얼 브레인⟫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여러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와튼 스쿨에서 교육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관한 최고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와 종말론의 소음을 뚫고,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챗GPT를 비롯한 LL..
최근 기억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읽게 된 책기억한다는 착각책은 목차부터 읽어보는데요.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1부 기억의 기본원리2부 보이지 않는 힘3부 함의나이가 들어가면서 기억을 잘 하지 못하고, 점점 건망증(?)과 같은 현상을 자주 겪는데요.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인 차란 란가나스는 “왜 자꾸 잊어버리는가?”가 아니라 “왜 기억하는가?”를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미 흘러가 버린 과거의 일을 기억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인간은 그 놀라운 일을 날마다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것인데요.작가는 크게 인간의 기억이 일화기억과 의미기억의 이중 구조로 구축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전에 교직이수 할때 학습이론에서 들어본 가물가물한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