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엑시노스 미사용 루머

갤럭시 S22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현재 각종 정보와 루머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중 엑시노스와 관련된 루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엑시노스 미사용설

첫번째로 이번에 갤럭시 S22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던 엑시노스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이 AMD와 협업하여 첫 출시하기로 한 Exynos 2200이 미사용 된다고 합니다.

사실 기존에 엑시노트 공개가 연개되면서 다양한 루머가 나왔는데요.

당시 삼성은 성능 문제를 부인하며 갤럭시 S22와 함께 공개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금일 기사를 통해 결국 미사용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AMD의 RDNA2 GPU의 성능이 궁금했는데 아쉽습니다.

현재 엑시노스 미공개 사유는 삼성 파운더리의 4나노 LPE 수율 문제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리고 엑시노스 2200의 공개되었던 점수도 3천점대를 기록했다고 공개되었는데요.

그리고 우측이 SD 8 GEN 1입니다. 기존명( 스냅 898)

해당 점수는 아이폰 11의 점수와 비슷합니다 ㅠ

이거 무엇..

아마 그래서 빠르게 포기하고 퀄컴 칩셋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퀄컴 스냅드로곤 8 Gen1(기존명 898)선회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역시 성능이 엄청 좋은게 아니라서 안타깝네요.

최근 파운더리의 경우 TSMC의 독주인데요.

이번 최신 공정도 삼성 파운더리가 좀 문제가 된다면 타격이 클것 같네요.

관련 기사는 아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링크

 

[단독]갤럭시S22, 국내 모델도 삼성 대신 퀄컴칩 탑재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다음달 9일 온라인 언팩을 통해 공개되고 24일 출시되는 갤럭시S22 국내 모델의 경우 모뎀이 삼성 제품(엑시노스)이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 X65가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

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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