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의도용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분증 분실할 경우 명의도용의 우려가 높은데요. 이런 것을 예방하고자 금융감독원에서 개인정보노출자사고예방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개인정보노출자사고예방시스템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은 명의도용 금융거래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금감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신청인의 개인정보*가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수집· 이용되며, 이는 금융회사에 제공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성명,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렇게 등록된 개인정보는 금융회사에 공유되어 노출자 명의의 거래가 시도될 경우 일부 금융거래 (신규계좌 개설, 신용카드 발급,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구입시 보증보험 가입 등)가 제한될 수 있는 서..

요즘 개인정보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최근 틱톡의 개인정보 유출로 더욱 이슈가 되었습니다. 해외 WSJ은 물론 국내 방통위에서도 과징금 1억 8천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 이후 인터넷에서는 꼭 지워야 할 중국앱이라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도 학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8118006g "개인 정보 다 넘어갑니다"…'꼭 지워야 할 중국 앱' 목록 등장 "개인 정보 다 넘어갑니다"…'꼭 지워야 할 중국 앱' 목록 등장, 이게 다 중국 앱이었어? 한국서도 개인정보 유출 우려 확산 '틱톡' 모기업이 만든 유라이크, 韓 인기앱 2위 中, 개인 정보 영구 이�� www.hankyung.com 혹시 이 앱들중에서 쓰는게 있다면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