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마지막회를 방영했습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회 후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회는 지난 11화에서 상태창이 사라진 상태로 마지막 사단장배 요리대회의 특식 메뉴 개발을 주제로 1대1 결승전을 하게 됩니다.앞서 미션 실패로 능력의 원천이었던 상태창이 사라지며 위기를 맞았으나, 강성재는 "상태창이 사라진 지금 내가 믿을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뿐"이라며 다시 시작해 보는데요.화려한 프랑스 요리를 내세운 이호영과 달리, 강성재는 군인들이 가장 그리워할 만한 따뜻한 김치찜과 집밥 한 상을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눈물을 자아내며 극찬 속에 우승 했습니다.너무 평범한 요리지 않냐는 사단장에 질문에 강성재는 "배워서 만든 요리가 아니다"라며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는 아늑한 집을 떠..
JTBC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한 지 이틀 만에 코스피 상장사인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도 회생절차에 돌입했다고 합니다.중앙그룹의 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고 있습니다.JTBC 파산?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과 자회사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습니다. 메가박스중앙은 콘텐트리중앙 연결 자산총액(2조4909억원)의 35.76%(8907억원)를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입니다.앞서 JTBC는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며 지난 12일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실적 부진 속 만기가 도래한 유동화 자산의 차환에 실패한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콘텐트리중앙은 JTBC의 북중미 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80세 생일인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외곽을 공습한 것에 대해 이례적으로 거친 표현을 쓰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미·이란 간의 역사적인 평화 합의(종전 MOU) 서명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이스라엘이 찬물을 끼얹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미국 · 이란 평화협의전쟁 발발 106일 만인 오는 14일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휴전을 포함한 평화협정(MOU)에 서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13~14일) 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데 이어 이란 고위 관계자도 합의 성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요.호르무즈해협에 묶여 있는 선박이 조만간 통행을 재개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자 유가는 급락하기도..
최근 미국의 내셔널몰 잔디에 8647이라는 숫자가 보였습니다.주초위왕주초위왕(走肖爲王)은 조선 중종 시기(1519년), 기묘사화 당시 개혁 정치를 펼치던 조광조를 제거하기 위해 훈구파 세력이 꾸며낸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정치적 음모이자 파자(破字) 일화입니다. '주초위왕'은 한자를 쪼개고 합치는 파자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走 (달릴 주) + 肖 (닮을 초) = 趙 (나라 조) 爲 (할 위) = 되다 王 (임금 왕) = 임금 즉, "조(趙) 씨가 왕이 된다"라는 뜻으로, 당시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던 조광조(趙光祖)가 왕위를 노린다는 역모의 메시지였습니다. 홍경주, 남곤, 심정 등의 훈구파 세력은 조광조의 급진적인 개혁(현량과 실시, 위훈삭제 등)으로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지자 그를 제거할 계획을 세웁니..
요즘 tvN에서 방송하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입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동명의 원작 웹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요즘 핫한 박지훈이 나와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라고 하는데요.왕과 사는 남자로 유명해진 박지훈과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출연합니다.남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군대 생활에서 요리를 하는 취사병의 모습을 그려냈는데요.약간 예전의 미스터 초밥왕이나 요리왕 비룡(?)의 병맛 편집이 일품입니다.병사들이 강성재의 밥을 먹고 오버 액션하는게 킬링 포인트입니다.정말 박지훈이 연기를 잘하고, 군대 에피소드에 요리를 잘 버무렸다고 할까요?스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를 이유로 국내 1위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에 6,24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국가 기관이 개별 기업에 부과한 개인정보 관련 과징금 중 국내외를 통틀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개인정보 유출에만 약 4천236억원, 1천만명이 넘는 회원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무단 수집한 위반 행위 등에는 2천11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역대 개인정보 과징금 역대 최고 개인정보 과징금은 2021년 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가 메타(Meta)에 부과한 2억 6,500만 유로(약 3,800억 원)이었습니다.국내 기업 최대 기록은 SKT에 부과됐던 1,348억 원이었습니다.업계가 주목하는 '3대 핵심 쟁점'업계에서는 이번 고강도 제재를 두고 과징금 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