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뉴를 만들어 봅시다. 사이트 설정 -> 메뉴 -> 생성으로 들어갑니다. 제목에 알맞은 이름을 쓴후 등록을 클릭합니다. 메뉴가 생성 되었습니다. 메뉴 옆에 톱니바퀴는 설정 메뉴입니다. 들어갑니다. 다음에도 자주 사용하니 꼭 잘 확인하세요. 새창이 뜨면 메뉴 옆에 + 버튼 누르면 아래와 긑은 화면이 뜹니다. 메뉴명을 쓰시고 mid에서 아까 생성한 게시판을 지정한후 저장을 누릅니다. 아래처럼 메뉴를 쭉 설정하신후 이제 만든 메뉴를 레이아웃과 연동시켜야 겠죠. 사이트설정 -> 레이아웃 -> 설정메뉴(톱니바퀴) 클릭합니다. 레이아웃에 따라 다르긴 한데 상단메뉴에 우리가 만든 메뉴를 추가시킨후 저장을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초기 화면 설정 자신이 만든 게시판이나 페이지 중에서 첫화면으로 사용할 화면을 설정하는..
저번 포스팅한 쉬운 설치에서 레이아웃과 게시판을 다운 받으셨다면. 이제 레이아웃과 게시판을 설치합니다. 역시 관리자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계정/xe/?module=admin 으로 접속합니다. 먼저 레이아웃을 설정해보겠습니다. 사이트 설정 -> 레이아웃 -> 다운로드 목록 -> 생성을 클릭합니다. 제목에 적당한 이름을 넣으신 후 다음을 클릭하면 레이아웃이 설정 되었습니다. 게시판 설정도 간단합니다. 서비스 관리 -> 게시판 -> 생성에 들어가신후 모듈 이름, 브라우저 제목, 레이아웃(방금 만든 레이아웃), 스킨설정후 저장을 누르면 게시판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스킨 관리에서 스킨의 컬러셋과 기본형태를 체크하신후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서버에 제로보드 XE를 설치하였으니 이제 제로보드 관리자 페이지와 친해져야겠죠. 지금은 아무것도 없으므로 접속하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 당황 하시지 마시고 http://자신의 계정/xe/?module=admin 로 접속하시면 제로보드 관리자 페이지로 접속하게 됩니다. 먼저 쉬운 설치로 들어가셔서 Ftp 설정 후 필요한 모듈을 설치합니다. 제 홈페이지는 이미 설정되어버려서 ㅠ ftp 설정 화면이 안뜨네요 ㅠ 일단 게시판 1.1과 레이아웃 몇개, 그리고 게시판 스킨 몇개를 다운 받습니다. 원하는 모듈에서 설치를 클릭후 최초 1회에 ftp 비밀번호 입력후 설치 누르시면 자동 설치됩니다.
제일 먼저 제로보드 XE홈페이지에서 제로보드 core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http://www.xpressengine.com/?mid=download&category_srl=18322907&package_srl=18325662 에서 다운 받으신 후 xe란 폴더에 압축을 푸신후 이파일을 자신의 계정 root에 복사합니다. 그후 http://자신의계정/xe/index.php로 접속합니다. ex) 제 홈피같은 경우 http://dorudoru.tistory.com/xe/index.php라고 치시면됩니다. 데이터 베이스 네임까지 설정하면 이제 설치가 완료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고 설치는 완료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XE에 홈페이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용. http://xe.xpresse..
언제봐도 볼때마다 새로운 영화다.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덤스가 주연한 2004년작인데 2010년인 지금에 나에게 또 이런 센티한 눈물을 흘리게 하다니 말이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영화와 같은 사랑이 진정한 사랑일까?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 결국 그 사람 앞에 있게 된다던.. 모 커피 광고처럼.. 만날 사람은 결국 운명처럼 만나는 걸까? 영화를 보는 내내 이런 엄청난 우연이 연속되어야 .. 앨리와 노아가 만날 수 있는데,, 현실에서 그냥 그렇게 만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영상과 이야기.. 누군가에게나 있을 그런 첫사랑 이야기. 정말 잔잔하게 흘러가는 그런 이야기.. 막 눈물을 쏟아내게 하는 최루성 멜로는 아니지만.. 영화를 보면서 정말 나도 동화되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눈물을 만나게 ..
유령 작가 이완 맥그리거 + 피어스 브로스넌 + 로만 폴란스키 조합이라는 거 자체가. 일단 호기심 200% 자극 하는 영화 오랫만에 나오는 피어스 브로스넌.. 역시 양복이 젤 잘 어울리는 배우다. 나이가 들었지만 그 포스는 어딜 가지 않는구나... 뱃살은 조끔 아쉽긴 하다 ㅋㅋㅋㅋ 필립 모리스에서 장난스런 모습은 어디가고 대필 작가를 맡은 이번 영화. 영화는 무척이나 잔잔하게 넘어간다. 스릴러임에도 불구하고 긴장의 연속이 아닌.. 유령작가가 정말 우연하게 하나씩 음모를 따라간다. 초보티를 팍팍내며 추척하면서 흔적을 남겨 자신의 운명을 앞당겼는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초반에는 그마저도 매번 가르쳐 줄 것처럼 하지만 결코 보여주질 않는다. 정치적 스캔들..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까지. 우리가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