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컴퓨터 구매시 용어!
초보자들이 알기 쉽게 한번 정의해 보았습니다.
1. CPU편
http://www.cpubenchmark.net/cpu_list.php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부품!
사실 CPU가 결정되면 대충의 컴퓨터의 성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텔이 AMD를 앞서고 있고 가성비 또한 우수하므로 인텔을 고르시는게 여러모로 마음이 편합니다.
I7 > I5 > I3 > 펜티엄 > 셀러론 순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고
가격 역시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2300210
위에 써치에서 찾은 후 Compare를 누르면 점수대를 비교할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지금 사용하는 CPU와 상대적인 차이를 알 수 있다.
아니면 고민하고 있는 CPU간 차이를 상대적으로 알 수 있다.
2. RAM
다다익램.. 메모리는 말이 필요없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뿐..
최근에는 최소 2G이상 보통 4G를 많이 사용한다. 32Bit가 인식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량이다.
하지만 포토샵, 고사양의 게임을 한다면 8G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3. SSD
이제 HDD 대신 떠오르는 저장장치로 사용되는 SSD는 128G/256G를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120G/240G는 예비영역(OP) 때문에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셀이 죽을때 예비영역을 활용해서
SSD의 수명을 늘리는 것이죠.
크게 MLC인지 노트북에 연결할거면 두께가 7mm/9mm중 노트북에 지원하는 두께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간 관심이 있으시다면 컨트롤러를 무엇을 사용하느냐에까지 관심을 가지면 좋은데요.
인텔 > 마벨 > 나머지 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주관적인 생각 각각의 특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4. 노트북일 경우 액정이 중요합니다.
액정의 경우 크게 1. 해상도 2. IPS/TN 여부 3. 눈부심 방지를 보시면 되는데요.
1) 해상도의 경우 11인치의 경우 1333*768 13인치 1600*900 15인치 1920*1080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해상도가 너무 낮으면 화면을 한눈에 보기 힘들고 화면이 깨져 나오는 단점이 있고,
너무 고해상도의 경우 글자가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든점이 있습니다.
2) IPS가 TN보다 좋고 광시야각 있는 모델 구매하시길~
이제 아래와 같은 상품 설명이 조금은 더 이해가 되셨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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