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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 - 기억상실 브레인포그(섬망) 관련 논문
News 2022. 7. 3. 16:17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뒤 후유증으로 기억상실을 많이 떠올리는데요. 코로나19 후유증 브레인 포그? 브레인포그는 정확한 진단명이라기보다는 머리에 안개(fog)가 낀 것처럼 멍한 상태로 인지능력 저하가 지속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인지능력의 저하는 경미한 어지러움부터 뚜렷한 인지장애와 집중력 저하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인지능력 저하가 심한 경우를 ‘브레인 포그(Brain fog)’라고 표현합니다. 코로나19를 경미하게 겪었더라도 해외의 기사들을 참고하면 먼저 3월 7일에 발표된 네이처 기사가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후 51~81세의 약 800여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인데요. 코로나 감염 후 4개월 반 뒤 정상적인 사람 보다 노니의 용적이 평균 0.2%~2%까지 상실되었다고 합니다. 버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