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하고 역시 다시 책들 속으로 들어가는 이때는 정말 가장 행복한 시기인것 같다. 하루에도 이것저것 많이 보고 또 서점가서 신간이나 잠깐 보고 오는 길은 정말 가장 행복한 순간일지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유명해진 넬리 노이하우스의 전작 너무 친한 친구들.. 여름엔 역시 이런 스릴러물이 책이나 영화나 대세인가 보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적이 있는 파울리의 사망과 요나스의 연이은 사망 어릴적 상처를 지닌 어린 루카스와 또 하나의 용의자 산더까지 또 그들과의 미묘한 관계의 피아 여형사.. 이 책은 정말 불친절하다. 결말까지도 우리에게 모든것을 떠넘기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저 어떠한 판단도 없이 그 상황만을 끝까지 우리에게 보여주며 생각하라고 강요하기 때문이다. 처음엔 이 적응안되는 독일 이름에 헷..
컨트롤러 비가 너무나 많이 와서 밖에 나가기가 모한 정말 지금 같은 날씨란 ㅠ 결국 집에서 영화나 보기로 결정. 맷 데이먼이 나오길래 본 시리즈와 같은 액션일거라 지레 짐작 했었는데. SF 스릴러? 주제도 너무 좋고, 사자성어로 치자면 "지성이면 감천?" 아무튼 상당히 잼있던데 평점이나 흥행에선 참패라니 안습일 뿐 ㅋ 한 여자와 남자가 잠깐 만남으로 5년간 잊지 못할 정도의 그정도의 강렬한 인상이 생기는지는 고민좀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갖은 고난에서도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으려는 주인공의 노력에 감동 한 바가지 선물해 드립니다 ㅋ 마지막 컨트롤러의 대사가 이 영화의 주제를 함축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운명이라는 계획 속에서 그치지만,자네같은 소수들은 그것을 믿지않고 개척하려한다네, 그런 점..
아이폰을 쓰다보면 구글과 연동시키면 캘린더라던지 연락처 관리에서 편리하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메일과도 연동을 시키게 되는데. 평소에 구글 계정을 주 계정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평소에 주로 사용하던 계정이 구글 계정이 아닌 경우에 다른 메일을 확인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이번에 구글 계정을 통해서 다른 메일 계정의 메일을 가져오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또한 이번에 tistory계정 메일이 생겨서 이를 G-mail과 연동하면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메일 계정 여러개를 등록할 수 있으므로 아이폰에서 다른 메일 계정을 등록해도 된다) 준비물 : 구글 계정, 다른 메일의 계정주소 1. G-mail에 로그인 한 후 환경설정 -> 계정 및 가져오기 -> POP3이메일 계정 ..
역시 탄탄한 조연들의 연기가 괜찮았던 영화. 그 전에 봤던 "사랑이 너무해"가 완전 색즉시공 시즌1과 스토리라던지.. 그냥 임창정표의 전형적인 코메디라서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이 수상한 고개들은 상당히 퀄리티 있는 웃음과 감동을 전달해 준다. 무엇보다 일단 탄탄한 조연진이 성동일+박철민 그리고 류승범.. 그리고 내가 좋아라하는 음색의 윤하까지도. 보험왕인 배병우(류승범 역)이 잘못된 욕심으로 받아들인 수상한 고객(?)들의 자살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는 내용. 정말 틱틱대면서 짜쯩내도 그 내면에는 따스함을 가진 배병우.. 또 전 야구선수라는 것도 내 흥미를 끌었던 내용. 친구는 그저 킬링 타이밍용이랬지만.. 상당히 잘 만들어진 코메디인듯. 무엇보다 연기가 정말 어색하지 않다. 그리고 전하고자하는 감동..
만화가 원작인 이 드라마 시티헌터.. 드라마 보면서 만화를 틈틈히 보고 있는데 영 진도가 안나간다.. 이제 5권 읽어가는데.. 정말 신불사처럼 만화를 드라마로 만든다는건 많은 제약이 있는 것 같다. 원작과 같게 만들기는 현실상 제약이 많고 예를 들어 만화는 컷과 컷사이가 비어있고 또한 물리법칙 또한 무시할수 있지만... 드라마에선 CG라는 치트키가 있다손 치더라도 일단 건물 폭파 이런게 작가가 그냥 그린다고 그대로 영상에 표현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암튼 각설하고 드라마 시티헌터를 보면 보는 동안 아이리스도 많이 겹치고... 이민호가 입는 옷이 개취때랑 비슷하게 입고 나올때가 많아서 보는 동안 오버랩 되기도 하고. 일단 이진표 VS 이윤성의 파더 콤플렉스라고 해야하나.. 지금까지 들어난 것에서도 그렇고 ..
학기는 종료되었고, 방학을 맞이하여 컴퓨터 추천을 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간단하게 보급형 모델(30만원 대) 하나와 고급형 모델(80만원대)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저는 단호히 말합니다. 컴퓨터 사양은 가격과 용도가 1번이 되어야 한다고. 1번 모델의 경우도 정말 와우 등 웬만한 게임 다 돌아가고. 사실 학생이 학교 다니면서 할 업무는 다 할 수 있습니다. matlab, orcad, xillinx등 웬만한 공대 프로그램 다 돌아갑니다.. 다만 최신의 3D 게임들 테라, 아이온2 등을 풀옵으로 돌리기엔 조금 힘든건 사실입니다. 다만 1번 모델의 경우는 역시 사무용, 그리고 어른들이 많이 쓰신다는걸 가정하고 안정성 위주로 선택했습니다.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