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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렌트카로 여행하기

 


 



 이번 유럽여행은 정말 소도시 위주로 여행하기 위해서 기차보다는 렌트카로 여행을 계획

 

 운전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에 제주도에서 렌트카로 여행해보고 급자신감이 생겨서 렌트 고고

 

 사실 유럽여행책에는 렌트카 여행에 대해서 잘 나와있지 않아서 인터넷 검색 + 구글링으로 폭풍 검색

 

 먼저 렌트카 업체를 수소문

 

 제일 유명하다던 렌탈카스닷컴(http://www.rentalcars.com)

 

 하지만 아쉽게도 아래처럼 자동은 큰차밖에 없다..

 

 사실 수동으로 할까 하다가 폭풍 검색하다 보니..

 

SIXT(https://www.sixt.com)에서 자동이 있는 것을 확인..

 

여기서 보니까 안나오네요.

 

차 아래에 Manual이 수동 Auto가 자동입니다.

 

  그리고 유럽렌트카는 빌릴때 중요한 점이

 

빌리는 곳과 반납이 다를 경우 가격이 다르고

 

그리고  Full to Full과 Full to Empty라는 유류 옵션이 있는데

 

F2F는 말그래도 기름을 가득 채워서 빌려서 가득채워서 반납하고,

 

F2E는 제가 그 기름을 구매해서 반납할때 깡통으로 반납하면 되는데, 이게 길도 잘 모르니까 F2F로 했는데

 

F2E로 했어도 될 여행이었던 듯

 

 주유소를 찾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대충 아래의 루트로 이번 여행을 진행했는데 남부의 조그마한 도시를 짧은 시간(?)에 돌기에

 

렌페나 Alsa버스보다 편리할 것 같아서 렌트를 신청했고 생각보다 편리했습니다.

 

 풀 커버라서 시작할때랑 반납할때 그냥 거의 기름만 확인하더라구요.

 

그리고 주차의 경우 미국처럼 도로 주차의 경우 도로의 흰색의 경우에는 주차가 가능하고,

 

나머지 파란/초록/노랑 등의 경우 일정 제한이 있는 주차장이니 확인하시길..

 

 전 그래서 그냥 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 -_-;

 

 거의 모든 도시 지하에 공영주차장이 위치해 있으므로 장소마다 다르지만 약 한시간에 2유로 정도였는데요.

 

 맘 편히 주차한다는 느낌으로 고우고우..

 

 

 길가 노상 주차의 경우 주차원이 항상 감시하고 있고 특히 선불제(?)이기 때문에 결제해놓았더라도,

 

놀다가 좀 늦으면 정말 운이 없게 벌금 고지서(80유로 상당)이 나올수도 있으므로 전 거의 지하주차장으로 ㅎ

 

 지하주차장 사용법은 입구에서 티켓을 받고 나갈때 아래와 같은 자동 정산기에서 동전!!!

 

으로 정산을 해야하는데요. 이 때문에 항상 물을 사서 지폐를 깨고 다녔었죠..

 

 

 혼자라면 좀 심심할수도 있고, 유랑에서 동행을 구하거나 해서 한 2~3명 정도 다닌다면,

 

 렌페나 버스보다 더 저렴한 교통수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하지만 짐 같은 경우에 유럽은 틴팅 규제가 심해서 내용물이 거의 보이므로 꼭!! 트렁크에 짐을 넣길 바랍니다!

 

 기름은 다 도착해서 가솔린으로 넣었고, 직원이 넣어주는 곳이라 그냥 Full만 외쳤더니 ㅋㅋ 알아서

 

가솔린은 리터당 1.1유로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스탑앤고를 첨 타봐서 시동 안걸린줄 알고 당황했는데요.

 

 게다가 우리랑 달리 전조등을 와이퍼쪽에 있는게 아니라

 

창문조절하는 쪽에 전조등 관련 스위치가 있어서 첨에 당황했는데 혹시 나중에 그쪽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운전 중에는 로터리에도 신호등이 있다는 것만 잘 주의하셔서 운전하시면 전 시골이라서 그런지

 

서울에서보다 운전하기 편했던 것 같네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양보도 잘해주고 ㅎㅎ

 

 암튼 혹시 렌트카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꼭 잘 준비하셔서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네이버 OPENCAST : http://opencast.naver.com/DO488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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