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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5. 10. 9. 15:55
[미국여행] 미서부 - Las Vegas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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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서부 -  Las Vegas

 

준비물 : ESTA, 비행기 티켓, 여권, 숙박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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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10/3~10/10일간의 긴 여행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여행하면서 언제나 아쉬운점도 있고, 또 많은 것을 배우고 실수하며 커가는 것이지 않을까?

 

 짧은 여행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또 헤어지는 기간이었던 것 같다.

 

 처음 여행 시작시의 일정은 Las Vegas - LA - 뉴욕이었으나, 뉴욕에서 서울오는 비행기가 없어서

 

결국 Las Vegas - LA - San Francisco로 확정했습니다.

 

이때가 9월 24일 경이니... ㅎㅎ 일주일 전쯤  일정이 대충 정해졌죠...

 

 오늘까지의 일정을 돌이켜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은 일정을 스파르타로 수행했던 듯 ㅎㅎ

 

 

 준비물 중 가장 큰 비용인 비행기 티켓은 싱가폴 항공의  샌프 왕복을 결제 하였고, 2번의 저가항공을 탑승하였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LA구간은 한번의 메가버스를 탑승했다.

 

저가항공은 수화물이 2개까지 무료인 사우스 웨스트를 활용했고, 샌프 - 라스베가스/ LA - 샌프 구간은 비행기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첫째날에는  싱가폴 항공을 통해 샌프로 떨어졌고, 샌프에서 라스로 저가항공을 타고 이동

 

물론 그 도중에 공항에서 국제선 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 이동을 몰라서 헤멘건 함정 ㅎ

 

 

 

 

 비행기 타기전 한컷,, 저 뒤의 국적기는 언제나 꿈만 꾼다 ㅎㅎ

 

 

 라스 베가스의 Wynn 호텔에서 Le Reve 감상하기전,

 

고급진 윈 호텔에서 한 컷

 

인터네리어가 정말 나는 돈으로 승부하겠소.. 라고 말하는 듯

 

무려 화장실도 장난 아니게 화려하다.

Le Reve 공연 포스터 한 컷

  르 레브는 물쑈(?) + 공중 서커스 정도? 라고나 할까

 

출연진 하나하나가 몸짱이고, 화려한 볼거리가 많았던 듯

 

 라스베가스에 온다면 모 여러가지 쇼 중에서 한두개 쯤은 가능하다면 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보고 나오면서 트럼프 호텔 야경 한컷

 

 그리고 핀업 피자 사러 가면서 들렸던 에펠 탑 모양의 호텔 장식,

 

라스베가스에서는 베네시안, 파리, 로마를 모티브로 딴 호텔들이 자주 보인다. 

 

  핀업 피자는 개인적으로 조금 짜지만 피자 차제는 맛있었던 듯!!

 

피자 크기가 정말 장난 아니게 크다 ㅎㅎ 7불짜리 조각 피자 3개 시켜서 요즘 핫하다던 피맥 완성!!

 

 라스베가스에 가신다면 요즘 핫하다는 핀업 피자도 한번 드셔보시길!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랜드 캐년을 가기위해서 일찍 일어나서 호텔앞 전경을 촬영한 사진..

 

이 때까지는 이렇게 힘든 여행이 될꺼라곤 생각도 못했었지.;

 

 

 태블릿으로 여행 정리하면서 처음 포스팅 해보는거라 쉽지 않네요.

 

 컴퓨터가 아닌 태블릿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렵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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