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 홈페이지 오랫만에 작업했더니 메모장으로 하기 너무불편해서 찾아보니 에디트 +라는 프로그램이 있더구나 정만 편해서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밑에는 레인미터 rss편집한거 혹시 레인미터 관심있는분은 조선일보 해놓은거에요 받으셔서 스킨에 넣으시면 된다는
메인보드 이엠텍 ESTAR ST A770 AM3 고야 67000원 바이오스타꺼고 MSI 770-C45 ACC 웨이코스 88000원정도 괜찮을꺼 같고. 돈있으면 머니머니해도 GIGABYTE GA-MA785GT-UD3H ACC AM3 12만원대 근데 어짜피 너 오버도 안하고 그럴꺼니까 그냥 이엠텍꺼나 msi꺼 사려므낫 그리고 라나425가 더 낳을꺼 같다. 레고르보다야 솔찍히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라나쪽에 한표 파워는 진짜 aone급까지 사고 그 밑에꺼는 웬만하면 사지말고 글픽은 너 게임 많이 하면 250타고 그냥 영화많이보고 이럴꺼면 SAPPHIRE 라데온 HD 5750 D5 512MB 5750대로 가라 윈7지원 dx11등 나중생각하고 게임(아이온, c9,콜옵 이상급) 보다 영화가 위주이면 5750이 전력이나..
사실 표지의 화려한 사진과는 달리. 그닥 많은 사진자료는 없어서 좀 실망했지만. 작가가 말하는. '마치 낮과 밤의 경계에서 때로는 어정쩡하게 때로는 독특하게 풍경을 만들어내는 오후 5시처럼 말이다.' 그런 독특한 여행책이었던 듯. 사실 모 항상 언급하던 프라하의 소녀시대는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동유럽 항상 판타지와 신비함으로 꼭꼭 둘러쌓인 그곳. 사회주의에서 이제 막 벗어난 그곳. 화려한 서유럽과는 달리 소박하고 아직 정이 살아있는 그곳. 모르겠다. 작가처럼 내 짧은 역사 지식으로는 물론 경제적으로는 이제 많이 힘들지만. 그렇게 많은 느낌을 받고. 경험을 하고 올 수 있을런지는 ㅎ 그래도 꼭 한번은 가봐야지 ㅎ
요즘 연말연시가 다가옴으로 따라 ㅋ 많은 분들이 컴퓨터에 대해서 물어보신다. 물론 각자 다 용도가 다르고 목적이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실수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 해야겠다. 사용목적과 가격을 고민하라!!! 상담하다보면 무조껀 최고사양만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보다 본인이 활용할 용도(etc. 영화감상용, 게임용, 단순 워드작업용)에 따라 적당한 사양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굳이 인터넷용 컴퓨터에 -_- 쿼드에 5950등을 달 필요는 없겠죠. 이런 부품들은 -_-; 전기세도 ㅎㄷㄷ 그리고 돈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 어떻게 보면 젤 중요한 부분일수도 ㅋ 자신이 쓸 용도와 자신이 소비할 수 있는 돈을 항상 고민하시면서 컴퓨터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 부품은..
언제 그 무더웠던 여름이었냐는 투로. 갑자기 날씨가 무척 추워졌다. 손도 시리고, 발도 꽁꽁 ㅠ 정말 빨리 따뜻한 날이 돌아왔으면 ... 그래두. 춥다고 너무 방콕하지 말고. 적당히 활동하면서 ^^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ㅋ
이번 스노우보드 대회. 모르겠다. 그 광화문 한복판에서 꼭 해야 했을까.? 단지 일회용인 그 이벤트를 위해. 광화문을 통제 하면서까지. 그 많은 돈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었을까..? 기회비용이라는 측면에서 봐도.. 그 대회로 인해 얻어지는 이익이 서울시민들의 교통불편 + 투입된 자금 + 망가트린 조경시설 +@ 보다 더 이익이 될건지.. 차라리. 다른 곳에 영구적인 경기장을 지어. 최소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던지.. 참 모르겠다. 광화문에서 한 대회라 큰 이슈를 자아내기 했지만. 그 효과가 얼마나 갈지는.. 또한 한류열풍처럼 시들해가는 관심과 지원속에 조용히 그리고 완벽하게 -0-;; 사라져 버리는게 아닌가 하고.. 그저 안타까운 맘 뿐이다. 심지어 나도 벌써 가물가물한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