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고야 아이치 아시안게임 LOL 종목 중국 불참

오늘 놀라운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바로 나고야 아이치 아시안게임의 LOL 종목에서 중국이 불참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롤 불참

외신 쉽e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9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예선 참가국을 공개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국과 대만은 본선으로 직행한 상황인데요.




예선에는 홍콩, 인도, 베트남 등 14개 국가가 참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 표에서 예선에 참가해야 하는 중국이 안보입니다. 이 내용이 웨이보로 퍼지면서 중국팀의 불참이 알려졌습니다.

LOL 아시안 게임

2018년 처음으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던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중국은 출전 선수들이 인민 영웅으로 대우받았습니다. 이후 항저우 아시안게임서는 4강서 한국에 패하면서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는데요. 중국은 3~4위전서 베트남에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2026년 아시안게임에 중국팀의 불참 이유는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에서 한 대만 관련 발언 때문일 거로 보입니다.

당시 다카이치 총리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때 자위대 파견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발언했고 현재까지 양국은 냉각 상태입니다. 한한령에 빗대 한일령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일본여행을 사실상 금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중국 관광객은 급감한 상황입니다.

이 연장선에서 롤 경기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나 봅니다

한국 롤 국가대표팀


한국의 경우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젠지e스포츠), '페이커' 이상혁(T1),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한화생명e스포츠), '케리아' 류민석(T1)으로 로스터를 완성했습니다. 지휘봉은 강동훈 감독이 잡게 됩니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728x90

해당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콘텐츠 중 일부 글에는 제휴 및 홍보 관련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